너무 만족스럽고 현재 이 양식, 디자인, 구성 절대 바뀌지 않고 2024,2025,2026•••
매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특히 주간플래너에서 오전/오후별로 나눠서 작성할 수 있는 양식, 밑에 길쭉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양식,
월간-주간-월간-주간의 반복구성,
전년도 12월부터 있는 구성(미리 사는 분들께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. 물론 저는 매년 살 거라 필요없겠지만..),
마지막으로 맨 뒤쪽에 주머니까지..특히 맘에 드는 부분들입니다.
디자인이나 프리노트 페이지의 구성과 양도 맘에 쏙 들어요. 굉장히 효율적이고 필요한 부분만 있어 좋습니다.
매년 살 의향 너무 있습니다. 너무너무…
다만 한 가지 개선됐으면 하는 것은,
가름끈의 재질이 너무 바스락대는 재질이라
일반 책들에 있는 주름없이 매끈한 재질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물론 지금 가름끈도 싫은 건 아닙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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